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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바라보기[세상3] 경제위기는 인체가 병드는 것과 비슷하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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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에 시작된 금융위기는 많은 사람들을 경제적으로 힘들게 한 시기입니다. 사실 현재 상황의 어려움이 육체적 어려움이라면 어두운 미래에 대한 전망은 심리적인 위축을 일으켜 힘든 상황이 배가 되어 느껴지게 됩니다. 


한의학을 느끼고 알아가며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생긴 직관력이 때론 다양한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것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사람이 아플 때 병의 경중보다 중요한 것이 몸의 회복력, 양기, 면역력입니다. 결국, 몸에 생긴 문제가 회복될 힘이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경제 시스템에서는 '돈'입니다. 세계 경제 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통화를 기축통화라고 하며, 이는 곧 '달러'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에 나온 말이 "돈이 돌지 않는다."였습니다. CDS, 재정 적자, 부채 등 다양한 원인과 구체적 사건을 떠나서 "화폐의 유통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였 습니다. 곧 산업 생산의 연구 개발 설립에 투자되어야 할 돈들이 파생상품이라고 하는 '투기'에 몰려서 순간 경직이 된 것입니다. 결국, 세계경 제는 휘청거렸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하였습니다.


2009년~2013년 동안 이에 대한 해결책은 한마디로 '통화 팽창'입니다. 통화량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산업 생산보다 파생상품 투기에 몰려 들어가는 현재 금융 시스템의 문제로 발생한 경제위기를 더 많은 화폐 발행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넘어갈려는 것입니다. 달러라는 기축통화 발행을 위해서는 명분이 필요합니다. 무한정 아무 이유없이 발행을 남발할 경우, 화폐가치가 떨어질 뿐더러 기축통화의 지휘를 잃게 됩니다.


따라서 2009년~2013년 동안 인위적이던지 자연적이던지 위기가 발생하였고, 이 위기 속에서 화폐는 계속 발행되었습니다. 발행된 화폐가 시중 으로 풀리지 않아 많은 국민들이 힘이 들었지만 11월 말부터 서서히 은행 및 금융회사에 있던 돈이 사회로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익 이증가하고 물가가 무섭에 올랐지만 근본적인 금융시스템의 문제는 그대로 존대함에 따라 사회로 풀려 나온 화폐는 이전보다 더 큰 버불을 형성 하여 이 다음에 오는 경제적 어려움은 2008년 위기보다 더욱 크나크고 험난한 경험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몸이 병들었을 때 근본치료와 대증치료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관절이 아픈 것은 오랜 사용을 통해 양기가 떨어져서 쉬게 해달라는 몸의 신호입니다. 결국, 쉬면서 영양을 보강하고 운동을 통해 활 성화 시키면 어느듯 통증은 줄어들고 건강해 질 것입니다. 하지만 당장 아픈 통증을 멈추기 위해 모두들 대증치료에 매달립니다. 진통제, 스테로이드제 남용을 통해 통증은 감소하나 결국 관절의 변형이 와서 수술을 하게 됩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콧물, 기침, 열나는 증상은 몸이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리적인 반응입니다. 따라서 쉬어주면서 영양 보충 을 하면 몇 일 있으면 건강해 집니다. 그러나 해열제, 항생제를 통해 증상의 완로를 목적으로 하면 결국 면역력을 잃게 되고 내성이 생겨서 반복적 인 감기와 큰 병으로 이환되게 되는 것입니다.


올바른 경제 관념과 금융에 대한 지식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건강"을 지키는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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