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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줄이거나 끊는 것을 목표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성인 당뇨의 대부분은 2형으로 인슐린 분비가 정상인데도 혈당이 높은 경우입니다. 이때 약은 혈당 수치를 낮춰주지만, 혈당이 오른 원인을 없애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약을 계속 드셔도 원인이 남아 있으면 용량이나 종류가 늘어나기 쉽습니다.
리우한의원은 그 원인(혈당을 조절하는 간의 기능, 뇌와 몸의 회복)을 다루어 몸이 스스로 혈당을 조절하는 힘을 회복하도록 목표합니다. 이 힘이 회복되는 만큼 약을 서서히 줄여나갈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약을 임의로 중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으므로 진료에서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당뇨 발저림은 한약 치료를 통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당뇨 발저림은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라고 하며 흔한 당뇨 합병증입니다. 저림과 통증으로 잠을 못 자거나, 심하면 감각이 무뎌지고, 상처가 회복되지 못해 괴사가 발생하면 절단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진행을 늦추는 관리에 초점을 두는데, 저림 자체가 왜 생겼는지를 보면 다른 접근이 가능합니다.
발저림은 근육과 신경에 영양과 혈액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때 생깁니다. 여기에는 영양을 대사하는 간의 기능과 혈액을 손끝, 발끝까지 보내는 심장의 순환 기능이 관여합니다. 리우한의원은 이 대사와 순환 기능을 회복시켜, 저림이 생기는 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치료합니다.
발저림이 오래되어 감각이 많이 무뎌진 경우에는 회복에 시간이 더 걸리므로, 저림이 시작되었을 때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인슐린을 맞고 계셔도 한약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을 맞다가 갑자기 중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인슐린을 유지하면서 한약을 병행합니다. 몸 상태가 회복되고 혈당 조절 능력이 돌아오는 정도를 보면서, 인슐린 용량을 조절해 나가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인슐린은 혈당 수치를 낮추는 강력한 방법이지만 혈당이 오르게 된 원인 자체를 해결하는 것은 아닙니다. 리우한의원은 혈당을 조절하는 간의 기능과 몸 전반의 회복을 통해, 몸이 스스로 혈당을 조절하는 힘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인슐린을 오래 맞아온 분일수록 몸 상태를 자세히 확인한 뒤 개인에 맞게 진행합니다.
국가건강검진 등의 통계에 따르면 당뇨병과 고혈압을 동반한 비율,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비율이 10년 전보다 늘고 있습니다. 당뇨약을 드시는 분이 혈압약, 콜레스테롤약과 함께 신경안정제, 진통소염제, 위장약, 호흡기 약까지 드시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이 약들은 대부분 수치를 조절하고 증상을 억제하기 위해 쓰입니다. 그런데 억제는 증상의 원인을 없애지는 못하기 때문에, 다른 불편이 나타나면 약이 또 추가되기 쉽습니다. 한 가지 약의 부작용을 다른 약으로 막는 흐름이 생기면 개수는 계속 늘어납니다.
복용약이 많아 힘드시다면, 증상마다 약을 더하기 전에 몸 전반을 진찰해 원인 자체를 다루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치료의 목적은 매일 복용하는 약의 개수를 줄이면서 더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리우한의원의 피부 치료는 한약 복용을 중심으로 합니다.
내원한 날은 진료와 함께 몸의 컨디션을 개선하는 침 치료를 받게 됩니다.
피부 증상이 나타나게 된 몸의 원인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습니다.
그 부분을 이전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한 한약을 처방합니다.
한약을 복용하며 몸에 변화가 나타나면 피부는 자연스럽게 회복되고 건강한 상태로 바뀝니다.
피부 질환을 겪는 분들은 '가려워서', '각질이 보기 싫어서' 등의 이유로 연고, 로션, 보습제 등을 사용하는데요.
치료 과정 중에 반드시 필요한 처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은 이해하시기 쉽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네. 당뇨전단계일 때 오히려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전단계는 아직 당뇨로 진단되기 전 단계이므로, 이때 원인을 바로잡으면 당뇨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는데 유리합니다. 당뇨전단계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시간이 흐르면 당뇨 인구도 늘어나는 흐름을 보입니다.
당뇨전단계에서 흔히 권유받는 것이 탄수화물 제한과 운동입니다. 하지만 혈당이 올라간 원인이 식사나 운동 부족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 방법만으로는 잘 잡히지 않습니다.
혈당은 몸이 저장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에너지원이고, 이 조절의 완충 역할을 하는 것이 간입니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로 뇌가 계속 쉬지 못하면, 뇌가 요구하는 포도당을 공급하느라 간이 혈당을 많이 내보내게 됩니다. 이 상태가 반복되면 혈당이 높은 쪽으로 유지됩니다. 당뇨전단계에서 걱정하고 계신다면, 수치만 낮추려는 노력보다 먼저 이 원인들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을, 겨울, 또는 일교차 큰 환절기에 콧물, 기침 등이 발생하는 것을 흔히 감기라고 말합니다.
의학적으로는 바이러스 등에 의한 상기도 감염이라고 표현합니다.
감기는 '약 먹으면 7일, 약을 안 먹으면 일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낫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상기도 증상들이 불편하고, 어떤 경우는 자주 재발하여 일상을 힘들게 하기 때문에 약을 통한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한의원의 감기 치료는 몸이 증상을 이겨내도록 돕습니다.
감기, 상기도 감염의 원인은 외부의 찬 기운, 바이러스에 의해 상기도가 면역반응, 염증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한약과 침 치료는 면역력을 올려 빠른 호전을 돕고, 재발을 방지하도록 목표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당뇨인 분의 개인 몸 상태, 당뇨병 이력, 지금까지의 관리 방법을 모두 확인한 후에 한약만으로 당뇨를 관리하거나 치료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당뇨약을 드시고 계셔서 갑자기 중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약을 유지하면서 몸 상태에 맞춰 병행하는 방법으로 조율해 진행합니다.
당뇨약을 비롯해 매일 복용하는 양약이 많으면 그로 인한 불편의 가능성도 함께 높아집니다. 리우한의원의 치료는 양약을 최소화하면서 몸이 스스로 혈당을 조절하는 힘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식후 혈당은 정상인데 공복혈당만 높은 것은, 두 수치가 서로 다른 것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식후혈당은 먹은 음식이 소화되어 흡수된 결과라, 식사와 소화 기능의 영향을 받습니다.
반면 공복혈당은 잠을 자고 일어나 아직 아무 활동도 하기 전에 재는 수치입니다. 즉 음식이 아니라 자는 동안 몸에서 일어난 일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공복혈당을 낮추는 열쇠는 식사나 운동이 아니라 수면에 있습니다. 늦게 자거나 잠이 얕으면, 밤사이 뇌가 충분히 쉬지 못합니다. 뇌는 포도당만 에너지원으로 쓰기 때문에, 깨어 활동을 하는 동안 계속 혈당을 요구하고, 간은 그 요구에 맞춰 당을 혈액으로 내보냅니다. 이 상태가 반복되면 아침 공복혈당이 높은 쪽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자기 전보다 자고 일어난 뒤 혈당이 더 높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이와 운동, 당뇨약을 아무리 신경 써도 공복혈당만 유독 안 잡히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 방법들은 식후혈당에 작동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복혈당이 고민이라면 밤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7~8시간 숙면을 취하는 것부터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혈당 관리는 잘 되고 있는데 무기력하고 몸이 붓는다면, 혈당 수치와 몸 상태가 따로 움직이고 있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혈당은 혈압이나 맥박처럼 몸의 상태가 반영된 결과 지표입니다. 그래서 수치가 정상 범위에 들어와 있어도, 그 수치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상태라든지 몸이 계속 무리를 하고 있으면 피로, 부종, 무기력 같은 불편은 따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식사를 제한하고 약을 늘려온 경우, 혈당은 낮춰져 있어도 전신에 에너지가 고르게 공급되지 못해 몸은 점점 지치게 됩니다.
몸이 붓는 것을 두고 스스로 신장 문제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원인은 하나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신장 기능 검사를 해도 이상이 없는데, 오래된 당뇨에서 심장의 순환 기능이나 간의 대사 기능이 함께 약해지면 이런 불편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0년 넘게 관리해 오셨는데 수치에 비해 몸이 계속 힘들다면, 지금까지의 관리법을 그대로 이어가기보다 몸 상태 전반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